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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영어: bus, 문화어: 뻐스)는 많은 사람의 운송을 목적으로 하는 운송 수단으로, 운전사가 각 버스마다 배치되어 운행한다. 버스는 많으면 30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1]
"버스"라는 용어는 라틴어 낱말 ‘옴니버스’의 줄임말이다. 1819~1820년 파리에서 "모두를 위한 마차"의 뜻을 가진 (voiture) omnibus가 등장하였고, 영국 런던에서는 1829년 등장하였다.[2]
버스의 역사는 종류에 따라 다르다. 한국에는 1920년대 대구에서 처음 운행되었다고 한다.[3]
증기로 움직이는 일반적인 도시 간 버스 서비스는 1830년대 영국에서 골드워시 거니 등과 함께 월터 핸코크가 개척하였다.
버스의 발전과 병행하여 전기 트롤리 버스가 발명되었으며 보통 가공 전차선에 의해 트롤리 폴을 통해 움직인다. 잉글랜드의 윌리엄과 독일의 에른스트 베르너가 트롤리버스 개념을 발전시키는 일에 협업했다.
최초의 차량 일렉트로모트(Electromote)가 에른스트 베르너 폰 지멘스에 의해 개발되었고 1882년 독일 할렌제에 대중에게 제공되었다.[4]
독일 Siegerland에서 2인용 버스 노선이 단기간 운영되었고 1895년 6인용 전동 차량이 1893년 벤츠 빅토리아에서 개발되었다.[5]
대한민국에서 버스는 법률상 승합자동차(乘合自動車)로 불리며, 대한민국 자동차관리법 제2조에 따라 승용자동차,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 이륜자동차로 구별한다. 이 중에서 승합자동차는 '11인 이상을 운송하기에 적합하게 제작된 자동차.'로 규정하고 있지만 다음과 같은 자동차도 승차인원에 관계없이 승합자동차로 규정하고 있다.
세분화 기준은 엔진 배기량, 길이와 승차정원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세분화한다.
차종 | 분류 기준 |
---|---|
경승합자동차 | 배기량 1,000㏄미만으로서 길이 3.6m·너비 1.6m·높이 2.0m 이하인 것 |
소형승합자동차 | 승차정원이 15인 이하인 것으로서 길이 4.7m·너비 1.7m·높이 2.0m 이하인 것 |
중형승합자동차 | 승차정원이 16인 이상 35인 이하이거나, 길이·너비·높이 모두가 소형을 초과하여 길이가 9m 미만인 것 |
대형승합자동차 | 승차정원이 36인 이상이거나, 길이·너비·높이 모두가 소형을 초과하여 길이가 9m 이상인 것 |
소형승합자동차의 경우, 본래 11인승 이상으로 분류되었으나, 1997년 12월에 IMF 사건으로 인해 세제혜택의 범위를 확대하면서 7인승 이상으로 바뀌었다. IMF사건이 종료된 2001년부터는 소형승합차 분류가 11인승 이상으로 환원되었다.
또 승합자동차의 유형별 기준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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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서비스의 종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규정되어 있다. 다음 버스 서비스의 분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규정된 버스 면허의 종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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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Truck,MotorBike, Bicycle, Engine, Racer, B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