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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22509 views - Countries & Continents)

국기(國旗)는 한 나라를 상징하는 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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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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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기(國旗)는 한 나라를 상징하는 이다.

국기의 이모저모

비슷한 국기란 서로 다른 국가들이 서로 의미가 다르고 이유도 전혀 달라도 공교롭게도 사용하는 국기가 서로 비슷하게 생긴 것을 말한다. 때로는 옛날에 사용했던 국기가 우연히 같거나 비슷한 것도 있다.

  1. 파라과이와 1931년 때에 사용했던 스페인 국기와 색상이 확연히 다르지만 형태를 비롯해 가운데 국장이 비슷하다.
  2. 그리고 이들 국기는 1969년에 사용했던 리비아 국기와는 맨 아래 색상 배치만 다를 뿐 넓이와 모양이 서로 같다.
  1. 아울러 1825년에 사용했던 우루과이와 1818년에 사용했던 칠레 국기하고는 크기만 다를 뿐 서로 비슷하다.
  2. 크림 공화국 국기는 이들 국기하고는 상하에 배치된 청색과 홍색을 사용하나 길이가 너무 짧은 차이점이 확실하게 드러난다.
  1. 노르웨이 국기의 색 배치를 거꾸로 하면 아이슬란드 국기가 된다.
  2. 덴마크 국기에서 백십자 안에 청십자를 넣으면 노르웨이 국기가 된다.
  3. 스웨덴 국기에서 황십자 안에 적십자를 넣으면 올란드 제도 국기가 된다.
  4. 핀란드 국기에서 청십자 안에 적십자를 넣으면 페로 제도 국기가 된다.
  5. 노르딕 국가의 국기 중에서 덴마크 국기는 유일하게 파란색이 없다.
  6. 노르딕 국가의 국기 중에서 스웨덴 국기는 유일하게 흰색이 없으며 유일하게 노란색이 있는 국기이다.
  7. 노르딕 국가의 국기 중에서 핀란드는 유일하게 바탕이 흰색이다.
  8. 노르웨이 국기에서 바탕색인 빨간색을 빼면 핀란드 국기가 된다.
  • 몰도바 안도라 국기는 크기 차이만 있을 뿐 색상 배치와 국장이 들어있는 점은 같다.
  • 타지키스탄 헝가리 국기는 색상 길이가 조금 차이가 날 뿐 형태와 색상 배치 모두 같다.
  1. 이들 국기들은 1964년에 사용했던 이란 국기하고는 빨간색과 초록색 배치만 반대일 뿐, 서로 비슷하다.
  2. 헝가리 국기를 오른쪽으로 90° 돌리면 이탈리아 국기가 된다.
  • 불가리아 국기와 1964년에 사용했던 이란 국기는 초록색과 흰색의 위치가 서로 다를 뿐이다.
  • 이탈리아 멕시코 국기는 가운데 국장만 차이가 날 뿐 서로 동일한 색상배치로 되어있다.
  • 루마니아 차드의 청색의 명도는 미묘하게 다르다.
  1. 아울러 이들 국기는 프랑스 국기와는 가운데 색상이 다르다.
  2. 이들 국기들은 벨기에 국기하고는 서로 왼쪽 색상 배치만 차이가 난다.
  3. 이 두 개 국기들을 오른쪽으로 90° 돌리면 1859년에 사용했던 루마니아가 되고, 반대로 왼쪽으로 90° 돌리면 1862년에 사용했던 루마니아 국기가 된다.
  1. 이들 국기들은 모로코와는 확연히 다르지만 형태가 거의 유사하다.
  2. 추가로 중국특별행정구 홍콩 국기하고는 많은 차이점이 보이지만, 하나의 국장과 하나의 색상을 가진 점으로서는 서로 같다.
  • 터키 동투르키스탄 국기는 색상만 서로 다를 뿐 하나의 색상을 사용하고, 달과 별 모양 등의 형태는 완전히 같은 국기이다.
  1. 이들 국기는 키레나이카 국기와도 색깔을 제외하면 하나의 색상을 사용하고 서로 형태가 비슷하지만 별 모양 쪽에서 조금 차이점이 드러난다.
  2. 이들 국기는 공통점으로 북키프로스와는 위 아래의 줄무늬만 차이가 조금 있을 뿐 가운데의 달과 별 모양은 거의 같다.
  3. 그리고 터키 국기와 1909년에 사용한 쿠웨이트 국기하고는 색깔과 달과 별 모양은 확연히 같은데 방향이 반대이고 위에 국장이 약간 차이가 난다.
  4. 1909년에 사용했던 쿠웨이트 국기는 움알쿠와인 국기와는 형태는 다르나 같은 색깔과 달과 별의 방향이 비슷하다.
  5. 또한 튀니지 국기하고는 동그라미 안에 있는 것을 제외하면 형태는 비슷하다.
  • 캐나다 페루의 국기도 비슷한데 가운데의 단풍나무만이 차이가 있다.
  • 필리핀과 일본 군정기 시절 때의 일본 국기는 방향만 반대로 되어있을 뿐 서로 형태가 완전히 같다.
  1. 이들 국기는 지부티, 바누아투 국기는 넓이와 색상 배치만 다를 뿐 형태가 거의 같다.
  2. 또한 이들 체코 국기와도 비슷한 형태를 보이는데 국장이 없는 차이와 색상 배치에서 차이점이 있다.
  1. 오스트리아 국기는 타히티 레바논의 국기는 가운데 국장 차이만 있을 뿐 전체적인 색상 배치는 비슷하다.
  2. 이들 국기는 최초로 사용했던 스페인 국기하고는 가운데 색상만 차이가 날 뿐, 상하 색깔과 배치는 같다.
  • 1978년에 사용했던 코모로 국기와 1922년에 사용했던 이집트 국기는 형태가 서로 다르지만, 비슷한 초록색 색상, 달, 많은 별이 들어있는 점은 서로 비슷하다.
  • 파키스탄 국기와 모리타니 국기하고는 서로 달의 별의 위치와 향하는 방향 등의 차이점이 보이지만, 같은 색상과 서로 같은 한 개의 달과 별을 사용했다.
  • 인도 니제르의 국기하고는 크기에 차이가 날 뿐 서로 비슷하다.
  • 1974년의 미얀마 국기와 타이완의 국기는 크기나 넓이 등에서 차이가 있을 뿐 사실 형태와 색상은 서로 비슷하다.
  • 사모아 크메르 공화국 국기는 형태는 비슷하게 생겼는데, 크기와 국장 차이가 확실하게 다르고 색상 배치가 완전히 반대로 되어있다.
  • 1581년에 사용해왔던 네덜란드 국기와 1928년부터 1994년까지 사용했던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는 가운데 국장 차이만 있을 색상은 서로 같다.
    • 이들은 1812년에 사용했던 칠레 국기하고는 같은 색상을 사용했으나 오직 상하 색상 배치가 서로 반대로 되어있다.
  • 푸에르토리코 쿠바의 국기도 비슷하다.
  • 코스타리카 국기와 1889년에 사용했던 니카라과 국기는 색상 배치와 형태는 서로 비슷하지만 가운데 빨간색 길이가 굵고 짧은 것이 차이점이 있다. 아울러 태국의 국기하고는 형태는 비슷하지만 색상배치가 서로 반대되는 차이가 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리남의 국기는 색상배치와 별 위치가 다르지만 형태가 거의 같다.
  • 미국 라이베리아의 국기 색깔이 비슷하지만 별의 갯수가 다르다. 라이베리아의 국기는 성조기를 본떠서 만들었다. 말레이시아의 국기와도 비슷하다.
  1. 1819년 때 사용했던 미국 국기와 1889년 때에 최초로 사용한 브라질 국기는 줄무늬와 별 갯수는 서로 같지만 전체적인 크기와 줄무늬 색깔이 다르다.
  2. 1819년에 사용했던 미국 국기와 1875년에 사용했던 엘살바도르 국기하고는 줄무늬와 별이 들어간 점은 비슷하지만, 서로 대조적인 색깔이 들어갔다.
  • 우루과이 그리스 국기도 비슷하다.
  • 스위스 국기와 1862년에서부터 1866년까지 사용했던 통가 국기하고는 색상의 내부와 외부가 완벽하게 대조적일 뿐 같은 형태와 십자 국기가 있다.
  • 도미니카 공화국 그리스 왕국의 국기도 비슷하다.
    • 1668년에 사용했던 러시아 국기하고는 형태는 비슷하나 들어가는 색상이 모두 다르다.
  • 볼리비아 가나 국기도 비슷하며, 이들 국기는 1975년에 사용했던 에티오피아 국기와는 색상 배치가 전혀 반대로 되어있다.
  1. 이들의 국기는 1814년에 사용했던 콜롬비아 국기와는 색상 배치만 다를 뿐, 색상이 들어간 점은 서로 같다.
  2. 북예멘 국기와 가나 국기는 형식적으로 서로 색상이 완전히 다르지만 가운데 별을 중심으로 상하가 규칙적으로 색상이 들어가는 형태는 비슷하다.
  • 코트디부아르 아일랜드 국기는 색상 배치만 반대이다.
  • 나이지리아 국기와 로디지아 국기와는 가운데 국장 차이가 날 뿐 색상 배치와 형태는 서로 비슷하다.
  • 세네갈 말리 국기는 색상 배치가 비슷하지만 색상이 서로 진하고 연한 점에서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 기니 국기와 1959년에 사용했던 르완다 국기는 서로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완전히 동일하다.
    • 또한 이들 국기는 1961년에 사용했던 부룬디하고는 가운데 색상 배치만 다르다.
  • 잉글랜드 북아일랜드의 국기는 서로 같은 십자표시와 색상이 같고, 오로지 가운데의 국장이 들어있는 차이가 서로 난다.
    • 이들 국기는 4면 모두에도 작은 십자 표시가 되어있는 조지아 국기하고는 차이점을 보인다.
  • 스코틀랜드와 1809년에 사용했던 에콰도르 국기는 청색과 홍색의 완벽한 대조적인 색깔만 가졌을 뿐 실은 형태는 거의 같다.
  1. 스코틀랜드는 1822년에 사용했던 그리스 국기와는 대각선과 십자 표시가 서로 대조적으로 되어있다.
  2. 추가로 국기에 가위표시가 들어있는 자메이카, 부룬디, 1976년에 사용했던 세이셸 국기와도 비슷하다.
  3. 1822년에 사용했던 그리스 국기와 비공식 국기였던 마르티니크 국기는 형태와 색깔은 같지만 마르티니크 비공식 국기는 사방에 뱀이 들어있는 국장 그림이 들어있는 차이가 있다.
  1. 이들 국기들은 1958년에 사용했던 토고 국기하고는 같은 색상을 차지하지만 왼쪽 아래와 오른쪽 위에 위치한 두 개 별의 차이만 있다. 또한 1975년에 사용했던 베냉 국기와는 왼쪽 문양 차이만 있을 뿐이다.
  2. 1977년 시절 때에 리비아의 국기에서 초록색 대신 노란색을 집어넣으면 1906년에 사용했던 브루나이 국기가 된다. 그리고, 빨간색을 대신 넣으면 1899년까지 사용했던 쿠웨이트 국기가 된다.
  3. 파티마 시절 때의 이집트 국기에 검은색을 넣으면 1880년에 사용했던 아프가니스탄 국기가 되고 빨간색을 대신 넣으면 최초로 사용했던 몰디브, 1767년에 사용했던 타이, 1666년에 사용했던 모로코, 무스카트 술탄국 국기가 된다.
  4. 1977년 시절 때에 리비아의 국기에서 초록색 대신 빨간색을 넣고 공산당 마크를 집어넣으면 소련 국기가 된다.
  • 최초의 국기로 사용했던 몰디브, 1767년에 사용했던 타이, 1666년에 사용했던 모로코, 무스카트 술탄국, 1899년까지 사용한 쿠웨이트 국기는 서로 구분을 못할 정도로 완전히 같은 적색을 가지고 있으나 약간 색상의 진하고 연한 차이점이 조금 보인다.
  1. 반대로 최초로 사용했던 몰디브, 1 1767년에 사용했던 타이, 1666년에 사용했던 모로코, 무스카트 술탄국 국기에서 적색 대신 초록색을 사용하면 다시 파티마 시절 때에 사용했던 이집트 국기가 된다. 그리고 검은색을 대신 넣으면 1880년에 사용했던 아프가니스탄 국기가 된다.
  2. 그리고 이들 국기는 소련 국기와는 왼쪽 위에 공산국가를 상징하는 국장만 제외하면 완전히 하나의 같은 색상을 들어있다.
  3. 1899년까지 사용했던 쿠웨이트 국기에 초록색을 대신 넣으면 다시 1977년대 리비아 국기가 되고 노란색을 넣으면 1906년에 사용했던 브루나이 국기가 된다.
  • 부탄 파푸아뉴기니 국기는 색상과 정삼각형의 방향은 명백하게 틀리지만 가운데 정삼각형으로 나뉘어 그걸 중심으로 상하 색상이 각각 다른 색상이 들어간 점과 공통점으로 국장이 들어간 점은 서로 같다.
  •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만주국, 일제강점기 조선 국기는 왼쪽 국기모양만 제외하면 전체적인 형태는 서로 비슷하다. 그리고 이들 국기는 모두 식민지를 의미한다.
    • 이들은 1918년에 사용한 조지아 국기와는 왼쪽의 작은 국기와 대부분이 한개의 색상으로 이루어진 점은 비슷하다.
  • 부르키나파소 국기와 중화공화국 국기는 맨 아래 색깔만 틀릴 뿐 상하의 대조적인 색깔과 형태는 사실상 완전히 같은 국기다.
  1. 추가로 이들 국기들은 1956년 때 인민 해방군으로 쓰였던 앙골라 국기와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 베트남(베트콩) 국기와는 가운데 별 위치와 그 경계로 상하의 대조적인 색깔이 들어있는 점은 서로 비슷하다.
  2. 비공식 국기인 대한민국(남조선민족해방전선), 베트남(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 필리핀 국가민주전선, 1989년에 사용했던 캄보디아 등은 가운데 국장 형태만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같고 모두 공산주의를 의미한다. 그리고 부르키나파소 국기와 중화공화국 국기하고도 비슷한 점이 많다.
  1. 조선인민공화국 국기의 사괘 길이를 더 길게 하고 태극 문양을 크게 만들면 1948~1949년까지 사용한 대한민국 국기가 된다.
  2. 그리고 북조선인민위원회 국기는 태극 문양만 더 굵게 만들기만 하면 역시 1948년부터 1949년 시절 때까지 사용한 대한민국 국기가 된다.
  • 와이트 섬 국기와 키리바시 국기는 물결 위의 형태만 틀릴 뿐 파도 모양으로 되어있는 점과 상하의 경계가 명확한 점은 비슷하다.
    • 1977년에 사용했던 세이셸 국기와는 햇빛 모양과 물결 갯수를 제외하면 물결 모양과 그 중심으로 상하가 서로 대조되는 색깔을 이루는 형태는 서로 비슷하다.
  • 마케도니아 공화국 국기와 티베트 국기는 맨 아래 국장의 차이만 날 뿐, 가운데에 태양빛이 위치되어 사방으로 비추는 형태는 서로 비슷하다.
  • 가이아나, 에리트레아 국기는 색상도 서로 다르나 전체적인 형태는 서로 비슷하다.
    • 이들 국기는 아메리칸사모아와 국기에 들어간 색상과 삼각형의 방향과 형태만 서로 다를 뿐, 공통적으로 큰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국기다.
  • 13개 식민지 시절 때의 미국 국기와 영국 동인도 회사 인도의 식민지 국기는 왼쪽의 유니언잭 크기와 유니언잭 형태만 제외하면 규칙적인 줄무늬와 갯수, 유니언잭이 들어있는 점은 완전히 같다. 공통적으로 이들은 영국의 식민지를 의미한다.
  • 라오스 국기와 벨리즈 국기하고는 같은 색상을 사용하고, 같은 3개 줄과 색상이 규칙적으로 사용하나, 상하의 빨간색 선의 굵고 가늘어진 차이점과 가운데 국장의 차이점이 있다.
  • 1952년에 사용했던 라오스 국기와 1979년에 사용했던 캄보디아 국기는 서로 국장만 다를 뿐 전체적으로 공산주의로써 같은 하나의 색상을 가지고 있다.
  • 1975년에 사용했던 모잠비크 국기와 세이셸 국기는 꼭지점을 향하는 방향과 국기에 들어간 색상만 틀릴 뿐 형태는 비슷하다.
  • 옛날 북예멘 국기와 네지드의 국기는 겉 색깔과 맨 아래 칼 모양만 제외하면 같은 아랍어 문자 형태가 들어간 점은 서로 비슷하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와 토켈라우 국기는 겉 형태 자체가 부분적으로 비슷하여 마치 90° 기울진 것처럼 보이는 국기다.
  • 베트남 공화국과 1785년에 사용했던 스페인의 국기는 가운데 빨간색의 차이가 보이며 빨간선의 굵기에 차이가 보인다.
  • 1849년에 사용했던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왕국의 국기와 1834년에 사용했던 콜롬비아는 확실하게 다른 국기이지만 두 국기 모두 알록달록해 보이는 국기로 보인다.
  • 1900년에 사용했던 아이슬란드 국기와 셰틀랜드 제도의 국기는 십자 모양의 크기만 다를 뿐 서로 비슷하다.
  • 1897년에 사용했던 필리핀 국기와 1820년에 사용했던 페루 국기는 완벽한 색깔만 서로 대조적이고, 약간의 태양의 국장 크기만 차이날 뿐, 비교하면 서로 비슷하다.

국기의 의미

국기에는 국가와 관련된 의미가 부여되는 경우가 있다.

  1. 도이칠란트 - 하켄크로이츠 국기를 법으로 사용 금지.
  2. 일본 - 욱일기 국기를 지금까지도 계속 사용.
  1.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
  2. 남조선민족해방전선.
  3. 필리핀 국가민주전선.
  1. 네덜란드령 동인도는 원래는 인도네시아지만 1949년 이전까지는 네덜란드의 식민지로써 같은 국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2. 포르투갈령 마카오중국의 도시였지만 1999년까지는 포르투갈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같은 국기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영향 때문에 마카오중국으로 반환하면서도 중국 공산당이 되지 않고 특별행정구가 되었다.
  3. 일제강점기 조선일본 제국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역시 일본의 국기가 새겨져 있었다. 단, 만주국 몽강국일본 제국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괴뢰국가로 간주되어 별개의 국기를 사용했다.
  4.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도 옛날에는 같은 프랑스 국기를 사용했다.
  5. 누벨칼레도니 프랑스령 기아나, 과들루프, 마르티니크, 레위니옹, 왈리스 퓌튀나, 마요트 등은 지금까지도 프랑스의 속한 전세계의 유일한 식민지로 남아있으며 이 국가도 역시 프랑스 국기가 새겨져 있다.
  6. 남아프리카 공화국, 카메룬, 미국, 캐나다, 인도, 키프로스, 미얀마, 말라위, 실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이집트, 나이지리아, 세이셸, 모리셔스, 우간다, 시에라리온, 가이아나, 온두라스, 수단, 우간다, 자메이카, 솔로몬 제도, 탕가니카, 홍콩, 케냐, 가나, 감비아, 이집트, 레소토 등은 1960년 이전까지는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이 국가들도 모두 유니언잭을 사용하였다가 1960년 이후 독립하여 별개의 국기를 사용했다. 대영제국의 기 목록 참조.
  1. 추가로 셰틀랜드 제도영국 행정 구역이지만 사실 색깔만 틀릴 뿐 덴마크노르웨이, 스웨덴과 같은 형태의 국기가 들어있다.
  2.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피지, 투발루, 앵귈라, 포클랜드 제도, 핏케언 제도, 세인트헬레나, 쿡 제도, 니아살랜드, 남로디지아, 북로디지아, 케이맨 제도, 버뮤다,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몬트세랫,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니우에 등의 국기에는 영국의 국기인 유니언잭이 들어있는데, 이는 영국의 속령을 유래한다. 그리고 이들은 지금까지도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면서도 유니언잭을 계속 사용하고 있는 국가다. 대영제국의 기 목록 참조.

국기에 관한 법률

국기를 국기법으로 규정하는 국가가 있다. 다음의 국기는 국기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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