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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19484 views - Animals)

얼룩말은 말과 포유류 가운데 검고 흰 무늬가 있는 것을 말을 가리킨다. 줄무늬는 털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진하거나 엷게 나타난다. 종류에 따라 줄무늬의 굵기가 다르고, 또 배의 아랫면과 다리에 줄무늬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목의 등쪽 중앙에 있는 갈기는 항상 서 있으며 쓰러지는 일이 없다. 꼬리털은 끝 부분에 있는 것만 길다. 몸에 비해 머리 부분이 크다. 수십 수천 마리가 큰 무리를 지어 영양류 등의 다른 초식동물과 함께 지낸다. 큰 무리는 수컷 리더의 통솔 아래 십여 마리의 가족집단으로 이루어진 복합체이다. 주요 먹이는 풀이며, 영양류가 먹을 수 없을 만큼 줄기가 단단한 풀도 먹는다. 천적은 사자와 점박이하이에나, 나일악어인데 사람들이 맛이 좋은 고기와 모피를 얻으려고 사냥을 너무 많이 해서 각지에서 수가 줄어들고 있다. 뒷발의힘이 매우세서 사자 등의 천적이 나타나면 뒷발로 방어를 한다. 말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성질이 매우 사나워서 길들이거나 훈련시키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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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anation by Hotspot Model

얼룩말

얼룩말

얼룩말
화석 범위:
플리오세–현대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말목
과: 말과
속: 말속
아속: 얼룩말아속 (Hippotigris)
그레비얼룩말아속
(Dolichohippus)

얼룩말말과 포유류 가운데 검고 흰 무늬가 있는 것을 을 가리킨다. 줄무늬는 털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진하거나 엷게 나타난다. 종류에 따라 줄무늬의 굵기가 다르고, 또 배의 아랫면과 다리에 줄무늬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목의 등쪽 중앙에 있는 갈기는 항상 서 있으며 쓰러지는 일이 없다. 꼬리털은 끝 부분에 있는 것만 길다. 몸에 비해 머리 부분이 크다. 수십 수천 마리가 큰 무리를 지어 영양류 등의 다른 초식동물과 함께 지낸다. 큰 무리는 수컷 리더의 통솔 아래 십여 마리의 가족집단으로 이루어진 복합체이다. 주요 먹이는 풀이며, 영양류가 먹을 수 없을 만큼 줄기가 단단한 풀도 먹는다. 천적은 사자점박이하이에나, 나일악어인데 사람들이 맛이 좋은 고기와 모피를 얻으려고 사냥을 너무 많이 해서 각지에서 수가 줄어들고 있다. 뒷발의힘이 매우세서 사자 등의 천적이 나타나면 뒷발로 방어를 한다. 말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성질이 매우 사나워서 길들이거나 훈련시키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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