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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그룹
三菱グループ | |
산업 분야 | 복합 |
---|---|
창립 | 1870년 |
창립자 | 이와사키 야타로 |
국가 | 일본 |
본사 | 도쿄 도 도쿄 |
핵심 인물 | 켄 고바야시 (CEO) |
종업원 | 350,000명 (2010년) |
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미쓰비시 그룹(일본어: 三菱グループ, 영어: Mitsubishi Group)은 1870년에 창립된 복합기업이다. 현재는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해체된 "미쓰비시 재벌"의 계보에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미쓰비시 도쿄 UFJ 은행과 미쓰비시 상사, 미쓰비시 중공업의 3사가 미쓰비시 그룹의 핵심 기업이다. 재벌의 연장선상에 있는 기업 연합 중 가장 결속력이 강하다는 의미에서 ‘조직의 미쓰비시’라고도 불린다. 미쓰이 그룹, 스미토모 그룹과 함께 일본의 3대 재벌 그룹이다.
미쓰비시는 대표적인 일본의 극우 기업이며, 제2차 세계 대전때 군수기업으로 성장했었는데 강제 연행한 조선인의 노동력을 사용했었다. 현재도 극우단체와 정치가를 후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극우 언론 《산케이 신문》과 함께, 일본의 대표적인 극우 성향 왜곡 교과서 '제국주의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을 후원하고 있다.[1]
미쓰비시는 일제시대 당시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하여 일하게 했는데, 하시마 섬 등에서 비인간적인 대우와 급여 체불을 일삼았으며[2] 당시 미쓰비시가 주로 생산했던 제품은 가미카제 폭격을 하기 위한 제로센 전투기, 일본군의 잠수함을 비롯한 군용 장비와 군수품이였다.[3] 현재 강제징용 피해자가 미쓰비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일본인들로 구성된 인권단체가 가담하여 미쓰비시와 법정싸움을 하고 있다.[4]
미쓰비시는 제2차 대전 당시 강제 노동에 징용됐던 미국을 포함한 다른나라의 포로와 가족들에게만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한국에만 강제징용을 했던 피해자들에게는 단 한마디에 사과를 하지 않고 오히려 법원에 상고장을 내는등의 행위를 하고 있다.[5][6]
미쓰비시는 일본 신흥 종교 단체인 창가학회와의 유착 의혹을 사고 있다. 창가학회의 주거래 은행이 미쓰비시도쿄UFJ은행이라는 소문이 특히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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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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